얇고 가볍고 덥지 않고 따뜻합니다. 가나자와의 커튼 메이커가 패브릭의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담요.
제1탄은, 가나자와에서 창업한 커튼 메이커 「유니베일」이 개발한 고기능 블랭킷의 탄생을 쫓는다. 인테리어에서 기른 쾌적성의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한 장 있으면 편리한 담요이다. 커튼 메이커 특유의 발상으로, 커튼을 만들 때의 4층의 독자 레이어 구조를 바탕으로 개발. '기분 좋은 촉감', '뜸없이 열을 모을 수 있다', '외기 차단', '더러움과 물을 연주'라는 4층 각각의 기능을 1장에 갇혔다. 안에 사용한 천연 소재 카폭 면이 자신의 체온과 습기로 흡습 발열하기 때문에, 몸에 정리하자마자 따뜻해지는 것이 최대의 특징. 아웃도어 씬에서의 한난차, 전철이나 비행내 등에서의 냉방에 의한 차가움 등, 모처럼의 외출인데 몸이 식어서 즐길 수 없다고 하는 때의 구세주가 되어 줄 것.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는 가방에 넣어 두어도 부피가 커지지 않는 것도 기쁘다. 차분한 컬러 전개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장면에서도 사용하기 쉽고, 펼치면 "무릎 걸기"나 "벌레 담요"로 대변신하는 뛰어난 것이다. 살짝 1장은 있으면 다운 늘 따뜻하기 때문에 냉방 장면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호쿠리쿠의 겨울에도 활약하는 것 틀림없다.
개최 기간 개최중～2023년 7월 31일(월)
요금【초조할 23%OFF】블랭킷 S×2(6,800엔~\)
◎리턴 반례품 등 프로젝트 페이지는 이쪽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