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어협 미야쿠보지소가 운영하는 「노시마 수군」에서 접수
차로 이동의 경우, 오노미치측에서는 오오시마 북쪽 IC 내려 약 5분, 이마바리측에서라면 오시마 미나미IC에서 약 15분, 무라카미 해적 박물관을 목표로 합시다. 눈앞에 있는 해측의 건물 「노시마 수군: 해물 산직, 선원장, 식당」이 접수 장소입니다.
사전 예약은 웹 사이트에서
크루즈는 2종류, 월요일을 제외한(무라카미 해적 박물관 휴관일) 매일 운항, 예약 불필요한 미야쿠보시오 유체 체험(매시 00분 발:40분 체험)과 예약 필수의 노시마 상륙 투어(토일축, 9:45/ 11:45/13:45 출발:70분 체험), 이번에는 상륙 투어를 소개합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막상! 무인도의 「노시마 성지」에
상륙 투어에는, 현지의 가이드 클럽보다 안내인도 승선, 전원으로 구명 동의의 확인, 화장실(노시마에 화장실 설비는 없습니다)를 끝내고, 부두에, 오늘은 우측에 정박중의 “아라진마루 64명 정원의 관광선으로 출발입니다. 조류에는 최고의 시간이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그 시간은 아래의 조수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유체험과 400년 전부터 손대지 않은 무인도 “노시마 성지 상륙 & 조수 유체험”
배는 노시마 주위의 토렌트 SPOT 「아라진 세토」에. 조타 기술이 해적급? ! 암초 빠듯이를 다이나믹하게 운항. 정말 세토 내해? 토렌트 강 내리기라고 설명하는 것이 알기 쉬울지도.
전용 부두에서 노시마 상륙! 남부 평탄지에서, 가이드씨의 설명을 들으면서, 산책 개시입니다. (노시마 지도를 받았습니다) 문화청의 보수 공사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산책로가 정비되어, 매우 걷기 쉬운 감상입니다. 단, 완만하지만, 언덕길에 난간이없는 부분도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경은 백방·오시마 오하시)
현재도 매장품이 발견 “미노유마루, 니노마루, 혼마루 자취”에 역사의 로망을 느끼고
※니노마루 오비카쿠에서 스미자키섬, 계류 부두를 바라본다
가이드 씨보다 혼마루 자취에는 1만장의 「카와라케」가 발견되었다는 것. 무려, 작은 토기편은, 지금도 산견 된다든가・・・
히로시마에서도 2시간 30분, 후쿠야마에서 1시간(고속버스)
액세스는 히로시마 버스 센터에서 2시간 30분, 후쿠야마역 앞에서 1시간(고속 버스) 오시마 BS에서 하차 에는 기념품으로서 「성인」 첨부, 뮤지엄 내 SHOP의 「jiba 카페 노시마」에서 시마나미 해도의 기념품, 여기서 밖에 입수할 수 없는 해적 상품의 라인 업도 풍부.
주위 850미터의 「노시마」, 속일본 100명성에도 지정되어, 그 외관으로부터도 확실히 해성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동남 데마루, 혼마루, 화살을 바란다)
